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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아시아코리아,투자형 공동체 플랫폼 ‘톡시아’(Toksia) 6월말 인도네시아 현지 출시
  • 기사등록 2025-06-17 07: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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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도네시아 투자유치형 공동 플랫폼 톡시아(Toksia) 초기화면(사진제공=토큰아시아코리아)



대한민국 핀테크 스타트업 토큰아시아코리아(TOKENASIA KOREA, 대표 장재훈)가 글로벌 금융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남아 금융시장에 혁신을 선보인다오는 6월 말 인도네시아 전통 계모임 ‘아리산’(Arisan)을 투자형 공동체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킨 ‘톡시아’(Toksia)를 인도네시아에 정식 출시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아시아 기반 글로벌 조각투자 기업인 이 회사는 인도네이시아에서 친목과 저축 중심이던 아리산을 K-콘텐츠부동산수처리헬스케어 등 다양한 글로벌 자산에 공동 투자하는 ‘아리산 인베스타시’(Arisan Investasi)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 목표다.

 

토큰아시아코리아 장재훈 대표는 톡시아(Toksia)의 최대 강점은 기존 아리산의 법적 불확실성과 자금 운용의 불투명성을 디지털 기술로 해결했다는 점이다전자계약서로 참가자 간 계약의 법적 효력을 명확히 하고디지털 신원확인(KYC) 및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통해 투명성을 확보했다또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분산투자와 자동 리밸런싱 서비스로 투자 리스크를 낮추고통합 대시보드로 투자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능까지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톡시아는 토큰아시아코리아 장재훈 대표의 폭넓은 글로벌 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탄생했다장대표는 국제대체투자분석사(CAIA) 자격을 보유한 금융업계 20년 경력의 대체투자와 STO 전문가다한화자산운용현대자산운용 등 국내 굴지의 자산운용사를 거치며 운용 능력을 인정받았고골드만삭스피델리티도이치은행그룹 등에서 금융상품 개발과 리스크 관리 업무를 수행했다또한, ETF 상장펀드 운용자산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장대표는 일본 유통기업 돈키호테(Don Quijote)에 국내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진출시키는 등 글로벌 시장 확대 경험이 풍부하며인도네시아 시장에서도 이 같은 경험을 활용해 K-프랜차이즈의 창업 및 운영자금을 톡시아 플랫폼을 통해 조달하는 혁신적 금융 환경을 구축했다이는 국내 소상공인의 글로벌 진출을 강조하는 정부의 정책기조와도 정확히 부합한다는 평가다

 

토큰아시아코리아는 6월 말 자카르타 지역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톡시아 베타서비스를 시작하며내년에는 메단반둥발리 등 주요 도시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신규 투자자 월평균 20% 증가를 목표로 설정하고 있으며현지 가계 저축률 향상금융 리터러시 개선소상공인 활성화 등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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