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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즈위메이크, "종이 전단지 시대 가고 TV광고 온다"… 식자재마트 마케팅 혁신 - TV광고-오프라인 쿠폰 결합…로컬 마케팅 생태계 확장
  • 기사등록 2026-02-13 07: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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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자재마트 디지털 전환(DX) 솔루션 '큐마켓' 운영사 애즈위메이크(대표 손수영)가 어드레서블 TV(Addressable TV) 광고 기술 기업 애니포인트미디어(대표 백원장)와 손잡고 동네 마트 마케팅 혁신에 나선다.

 

애즈위메이크는 애니포인트미디어와식자재마트 대상 데이터 기반 TV 광고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식자재마트의 전통적인 홍보 수단인 종이 전단지를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고효율 TV 광고로 전환, 마케팅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밀 타겟팅으로 광고비 30% 절감실시간 구매 추적까지

새롭게 도입되는 TV 광고 서비스는 마트 인근 지역 거주 가구만을 정밀 타겟팅해 광고를 송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큐마켓의 주 타겟층인 40대 이상 주부들이 선호하는 채널과 시간대에 광고를 집중 노출해 비용 효율성을 높였다. 회사 측은 기존 전단지 대비 비용을 약 30% 절감하면서도 매출은 20% 이상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 기반 구매 전환 추적' 기술을 적용, 광고 시청이 실제 앱 설치나 구매로 이어졌는지 실시간 리포트로 제공한다. 그동안 성과 측정이 불가능했던 로컬 광고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데이터로 해결한 것이다.

 

자회사 '페이큐(원쿠폰)' 연계전국 5,000여 개 마트로 확대

이번 서비스는 애즈위메이크의 자회사이자 국내 1위 할인쿠폰 브랜드원쿠폰운영사인 페이큐()의 인프라를 활용해 실행력을 높인다. 페이큐는 전국 5,000여 개 가맹점과 60여 개 제조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하이퍼로컬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기존 마트 내 사이니지 광고를 운영해온 페이큐는 이번 제휴를 통해 광고 영역을 TV까지 확장하게 됐다. 김성한 페이큐 대표는유통사(마트) 광고까지 영업 범위가 확대되며 로컬 마케팅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하이브리드 광고 채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수영 애즈위메이크 대표는정보 비대칭이 심했던 동네 마트 시장을 데이터 중심으로 혁신해 점주에게는 고효율 솔루션을, 소비자에게는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겠다직영점 대상 PoC를 거쳐 전국 식자재마트로 서비스를 본격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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