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최근 키움증권과 공동으로 포트폴리오사 대상
IPO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며 2026년 상장 시장을 조망했다. 이번 세미나는 거래소가 주목하는 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 포트폴리오사들이 강화된 상장 심사 문턱을 넘기 위한 실무 가이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키움증권 측은 강연을 통해 기관 투자자의 의무보유 확약 확대, 상장 폐지 요건 강화 등 최근의 제도 변화를 짚었다.
구본진 키움증권 기업금융본부 이사는 "시장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기업의 독자적인 기술력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 가능성을 데이터로
증명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진단하며,
"뉴패러다임의 혁신 기업들이 자본시장에서 제대로 된 가치를 평가받을 수 있도록 상장 준비 초기 단계부터 키움증권의 인프라를
활용해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고 전했다.
뉴패러다임은 2025년 누적 후속 투자액 560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대표는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초기 발굴부터 스케일업, IPO까지 밀착 지원하는 것이 뉴패러다임이 지향하는 ‘함께 성장하는 액셀러레이터’의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는 4월 30일까지 모집하는 ‘2026 아기유니콘 성장 프로그램’ 참가 기업들에게는 팁스(TIPS) 연계 및 후속 동반 투자 등 압도적인 성장 자금과 이번 세미나와 같은 수준 높은 상장 전략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