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뷰런테크놀로지 ,자율형 AI 파운드리로 정체성 재정립 선포
  • 기사등록 2026-04-16 08:06:30
기사수정


▲ [사진] 뷰런이 리브랜딩을 통해 새롭게 공개한 CI



지난 15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 ‘Vueron Next Chapter’에서 만난 뷰런테크놀로지(이하 뷰런) 김재광 대표의 목소리에는 확신이 차 있었다. 인지 AI 전문 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온 뷰런이 리브랜딩을 통해자율형 AI 파운드리(Autonomous AI Foundry)’라는 파격적인 비전을 선포했다.

 

김 대표는반도체 파운드리가 설계도대로 칩을 정교하게 찍어내듯, 뷰런은 고객사가 원하는 시스템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인지 AI를 설계부터 배포까지 전담해주는 파트너가 되겠다는 뜻이다.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고 개발과 검증, 배포 전 과정을 일관되게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이번 리브랜딩이 단순한 로고 교체가 아닌, 기술 철학의 근본적인 전환임을 강조했다.

 

이어 김대표는 데이터의 흐름을 고객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정비했다. 차량용 솔루션인코파일럿(Copilot)’은 운전자의 안전을 돕는 조력자이고, 인프라용룩아웃(Lookout)’은 도시를 지키는 파수꾼이다. 이들을 뒷받침하는엑스 팩토리(X Factory)’는 고도화된 AI 모델을 생산하는 제조 공장 역할을 하며, 새롭게 공개한프로스펙터(Prospector)’는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는 관문이 된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2026년을 글로벌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다. 자동차 산업이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 재편되는 흐름 속에서, 뷰런의 데이터 파이프라인 기술을 통해 글로벌 표준을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einews.net/news/view.php?idx=8006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이 대통령 "강력한 균형발전정책 추진…중앙-지방은 운명 공동체"
  •  기사 이미지 이 대통령 "미래 재원, 생산적 분야 투입…수치 관리에 매몰 안돼"
  •  기사 이미지 이 대통령 "국민 신뢰 확보 못하면 모든 성과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