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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런테크놀로지, 3만 명 규모 다중 밀집 행사, 정확도 98% 이상 달성 ,정부 R&D 과제 ‘피크 페스티벌’서 라이다 관제 실증 성공,
  • 기사등록 2026-06-11 0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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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크 페스티벌 2026 현장사진과 다중 객체 인지 화면 예시(사진제공=뷰런테크놀로지)





뷰런테크놀로지(대표 김재광, 이하 뷰런)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대형 정부 국책 프로젝트인공연 안전 관리 R&D 과제의 일환으로 대규모 야외 행사 현장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정부 R&D 프로젝트의 최종 3차년도 현장 검증은 지난달 23일부터 양일간 서울 난지 한강공원에서 개최되어 약 3만 명의 관람객이 운집한피크 페스티벌 2026’ 환경에서 전격 가동됐다. 뷰런은 무대 구조물로 인한 사각지대와 밀집 관객 간의 차폐 현상이 빈번한 야외 스탠딩 구역에서 자체 알고리즘 기반의 3차원 공간 데이터 분석 프로세스를 적용해 군중 흐름을 정밀하게 도출했다.

 

실증 데이터 분석 결과, 고밀도 혼잡 환경 속에서도 단일 보행자 객체를 식별해내는 정확도는 98% 이상을 기록했다. 이와 함께 다수의 인파가 무리를 지어 이동하는 상황을 포착하는 다중 군집 인지 정확도는 90% 이상, 특정 지점의 정체 위험을 실시간 예측하는 정밀도는 95% 이상을 달성하며 정부 과제의 합격 기준선인 정확도 80%를 전 항목에서 대폭 상회했다.

 

이와 관련해 김재광 뷰런 대표는그동안의 야외 안전관리는 육안 감시나 단편적인 영상 모니터링에 의존해 정량적인 데이터 확보가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번 정부 R&D 과제를 통해 고도화된 뷰런의 기술은 날씨나 조도 등 외부 환경 변수에 구애받지 않고 유효한 안전 지표를 제공할 수 있다고 기술적 지향점을 짚었다.

 

이어 김 대표는포인트 클라우드 데이터를 활용한 유동 인구 분석 시스템은 3차원 공간 연산을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도출하는 데 최적화되어 있다라며, “단순 관제를 넘어 정량화된 공간 제어 솔루션을 구현해 공공 안전 플랫폼 인프라 시장을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기술적 차별성을 추가로 설명했다.

 

실제로 뷰런은 이번 야외 실증 성과를 바탕으로 지자체 인파 관리 시스템 인프라 및 국책 스마트시티 공공 안전 조달 시장으로의 공급망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재광 대표는이번피크 페스티벌 2026’의 실증 성과는 가변성이 높은 광대역 야외 공간에서도 공간 인지 소프트웨어가 확고한 디지털 관제 지표를 수립할 수 있음을 입증한 기술적 성취라며, “공공 안전망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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