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배움도 자립도 함께…영등포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학습자 모집 - 문해교육·직업훈련·댄스·VR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 영등포 거주 성인 발달장애인 대상, 이용 기간 최대 5년 - 월 이용료 20만 원·식대 11만 원 별도
  • 기사등록 2026-07-16 10:00:01
기사수정

영등포구가 지역 내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센터 학습자를 모집한다.

 

영등포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학습자 모집 안내문.영등포구는 영등포구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에서 학습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접수는 지난 7월 6일부터 시작됐으며 정원이 찰 때까지 계속된다.

 

센터는 2020년 개관해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수교사, 직업재활사, 사회복지사, 평생교육사 등 전문 인력이 프로그램을 맡는다.

 

교육 과정은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문해교육부터 적성에 맞는 직업 역량을 개발하는 과정까지 갖춰져 있다.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댄스, 음악, VR활동, 한지공예, 특수체육 등 특화 수업도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성인 발달장애인이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최대 5년간 이용할 수 있다. 정원 미달 시에는 1년 단위로 연장된다. 이용료는 월 20만 원이다. 식대 11만 원은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신청서는 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센터 5층 사무실(문래북로 105) 방문, 우편, 이메일중 한 가지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발달장애인이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생활 등 지원체계를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s://www.einews.net/news/view.php?idx=835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이 대통령 "강력한 균형발전정책 추진…중앙-지방은 운명 공동체"
  •  기사 이미지 이 대통령 "미래 재원, 생산적 분야 투입…수치 관리에 매몰 안돼"
  •  기사 이미지 이 대통령 "국민 신뢰 확보 못하면 모든 성과 모래성처럼 쉽게 무너져"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