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기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시장 안착을 돕기 위해 민간 투자와 정부 R&D 자금을 종합 연계하는
대규모 스케일업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초기
스타트업 스케일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공동대표 배상승·박제현)는 2027년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및 딥테크 팁스 연계 육성 프로그램인 ‘모두의
팁스(TIPS), 스타트업 챌린지’를 개최하고,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뉴패러다임은
지금까지 49개 추천 기업 중 98%라는 높은 팁스 선정률을
기록하며 80개 이상의 초기 유망 기업에 투자해 온 전문 액셀러레이터다.
박제현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공동대표는 “팁스 선정 이후 실질적인 비즈니스 고도화와 후속 자본 조달이 뒷받침되지
못하면 초기 기업의 성장이 정체되기 쉽다”며 “이번 챌린지는
초기 시드 투자부터 대규모 후속 자금 유치, 선배기업의 실전 비즈니스 노하우까지 한데 묶어 스타트업의
안정적인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선발
기업에는 뉴패러다임의 투자 심사를 거쳐 초기 투자 최대 5억원, 후속
투자 최대 10억원, 연계 투자 20억원 이상이 집행된다. 여기에 정부 R&D 자금으로 일반 TIPS 최대 8억원 또는 딥테크 TIPS 최대
15억원과 연계사업비 최대 3억원이 맞물려 팀당 총 최대
50억원 규모의 직·간접 성장 자금이 연계 지원된다.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자금 연계 외에도 포트폴리오 패밀리 기업 간의 비즈니스 협력 체계 구축, 정기적인 성장 경험 공유, AI 자동화 도입 및 맞춤형 성장전략
컨설팅 등 실질적인 경영 지원 혜택을 함께 제공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모집
대상은 사업 모델 검증(PoC)을 완료하고 사업 지표를 갖춘 창업 4년 6개월 이내·기업가치 50억원
이하 스타트업 대상의 ‘일반형(AI, SaaS,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등)’과, 일반 TIPS 최종 ‘완료’ 판정을
받은 기업가치 100억원 이하 스타트업 대상의 ‘딥테크형(AI, 빅데이터,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등)’ 2개 트랙으로 운영된다.
회사
관계자는 “지원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접수하며, 서류
접수 후 1주일 이내에 심사 결과가 안내된다”고 밝혔다.